수입맥주 발암물질 나와 ‘충격’ 발암물질 가장 많이 함유한 맥주는? 위험 경고 수준
수입맥주 발암물질 나와 ‘충격’ 발암물질 가장 많이 함유한 맥주는? 위험 경고 수준
  •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 승인 2019.05.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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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수입맥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건강소비자연대가 지난 23일,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입맥주에 발암물질이 검출됐으며 이에 대한 위험을 경고해야 한다고 밝혀 화제다.
제초제의 성분으로도 알려진 발암물질 2등급의 글리포세이트가 식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수입맥주에 약 660배 가량 함유됐다고 밝혀졌다. 
독일 기준 글리포세이트의 식수 잔류 기준은 0.075ug/l. 그러나 수입 맥주 칭따오 맥주에는 49.7이, 버드와이저는 27, 하이네켄 20.9, 기네스는 20.3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성일 1일 하루 제한 섭취량에 못미치는 수치지만, 대량으로 판매 및 소비되는 맥주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가볍다고 볼 수 없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 자체도 몸에 안좋긴 하나, 발암물질까지 있을 줄이야”, “수입맥주 자주 구매했었는데 이제 자제해야겠어요”, “수입맥주 불매합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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