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뭐가 좋길래
제로페이, 뭐가 좋길래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5.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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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5월 2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국내 5대 편의점, 전국 4만 3,171개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사용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결제방법도 기존 문제점으로 떠올랐던 ‘판매자 QR’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한 ‘소비자 QR방식’이 일제히 도입되었다.

내가 가진 결제 앱에 제로페이 결제 계좌를 미리 등록해두면 더욱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QR’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의 제로페이 앱(21종)을 열어 QR이나 바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판매자가 리더기로 이를 인식, 바로 결제가 끝난다. 기존엔 소비자가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금액을 직접 입력해야 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편의점이 0%대의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 수수료는 연평균 매출액 기준 ▲8억 원 이하 0%, ▲8~12억 원 0.3% ▲12억 원 초과 0.5%이며, 신용카드 수수료는 ▲3억 원 이하 0.8%, ▲3~5억 원 1.3%, ▲5~10억 원 1.4%이다.
한편, 이번 편의점·프랜차이즈 확대를 기점으로 참여 결제사 및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소비자 혜택도 확대된다.

네이버페이의 경우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첫 결제하면 1,000원을 할인해주고, 우정사업본부는 신규가입자에게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5월부터 총 85개의 공공시설(기존 3곳)에 대해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5~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서울대공원과 서울식물원 등에서 제로페이 결제 시 입장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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