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를 그리며’…서울첼로오케스트라와 양성원이 그리는 슈베르트
‘슈베르트를 그리며’…서울첼로오케스트라와 양성원이 그리는 슈베르트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5.20 16: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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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첼로오케스트라 창단 7주년 기념 공연 '첼로, 첼로를 품다-슈베르트를 그리며'. / 사진 서울첼로오케스트라
서울첼로오케스트라 창단 7주년 기념 공연 '첼로, 첼로를 품다-슈베르트를 그리며'. / 사진 서울첼로오케스트라

서울첼로오케스트라(단장 김현)가 창단 7주년 기념 공연 ‘첼로, 첼로를 품다-슈베르트를 그리며’를 선보인다. 특히 ‘첼로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음대 교수)을 초청,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함께 연주할 예정이라 클래식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서울첼로오케스트라가 창단 7주년을 맞아 슈베르트를 선택한 이유는 슈베르트 탄생 22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세기를 넘어 여전히 사랑 받는 슈베르트의 곡들을 첼로오케스트라에 맞게 재편곡 했다. ‘세레나데’ 변주곡, ‘마왕’ ‘아베마리아’ 등 슈베르트의 대표 가곡을 비롯해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악흥의 순간 3번’ ‘군대행진곡’ 등 기악곡을 포함시켜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서울첼로오케스트라는 매년 ‘힐링 클래식’을 개최하며 첼로의 온화한 매력을 관객에게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초청하고 위로해 왔다. 이번 공연에도 혈액암 환우와 가족,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는 헌혈자 가족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를 이어나간다. 공연은 5월 27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 외에 5월 24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 5월 28일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 공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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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19-05-20 18:10:04
양성원씨와 첼로 오케스트라라니 귀호강 음악회. 예매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