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봉준호 감독까지…'기생충'이 빛낸 영광의 칸 레드카펫
송강호→봉준호 감독까지…'기생충'이 빛낸 영광의 칸 레드카펫
  • 뉴스1 장아름 기자
  • 승인 2019.05.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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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기생충' 배우들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21일 오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2일 오전 5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상영회에 앞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등 7명의 배우들은 레드카펫을 통해 극장에 입장했다.

특히 티에리 프리모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와 배우들을 반겼다. 특히 2번째 경쟁 진출작으로 칸을 찾은 봉준호 감독은 집행위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은 근사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등은 블랙 앤 화이트 계열의 롱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정은은 퍼플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 모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팀워크를 뽐냈다. 외신들과 해외의 한국 영화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가 하면 반갑게 손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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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한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고, 그렇게 얽힌 두 가족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제7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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