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겨냥한 주류 신제품 출시 봇물
여름 성수기 겨냥한 주류 신제품 출시 봇물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5.2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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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의 천연 향을 담은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 /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자몽의 천연 향을 담은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 /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성수기를 공략하기 위한 주류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주류 신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드 보드카가 신제품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를 선보였다.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는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달콤한 핑크 자몽 천연의 향을 그대로 담았다. 기존의 병에 핑크색 로고를 적용해 핑크가 더이상 여상만의 컬러가 아닌, 한 세대를 이끌어갈 진보의 아이콘이자 양성 평등을 지지하는 아이콘이라는 스토리를 담았다. 자몽의 상큼한 맛을 배가시키는 칵테일을 만들어 즐겨도 좋다.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와 자몽 스파클링 주스를 1:3 비율로 섞은 후 자몽 가니시로 마무리하면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 핑크 윙크 칵테일’이 완성된다.

500ml 병제품으로 출시된 레드락. / 사진=레드락
500ml 병제품으로 출시된 레드락. / 사진=레드락

엠버라거 ‘레드락’이 500ml 병제품으로 출시된다. 레드락은 붉은 호박색을 띠는 엠버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진한 맛과 부드러운 밀도감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몰트 하우스로 손꼽히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몰트 마스터가 직접 선별한 최상급의 보리를 로스트 마스터가 로스팅한 ‘크리스탈 몰트’만을 사용해 엠버라거 특유의 깊은 맛과 풍미, 부드러운 밀도감과 깔끔한 뒷맛을 완성했다. 보통의 라거 맥주가 로스팅 하지 않은 페일몰트를 사용해 가벼운 맛과 청량감을 갖는데 반해, 레드락은 72도의 정밀한 온도에서 몰트를 로스팅하는 추가 열처리 공법을 적용하여 레드락 특유의 붉은색과 진한 맛, 풍미를 더욱 강조했다. 기름진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두루 잘 어울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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