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정열,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2’ 출간
[신간] 이정열,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2’ 출간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6.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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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개념 선보이며 재개발 투자 완벽 해부
이정열 신간 '돈되는 재개발 재건축2'. / 사진=데일리타임즈DB
이정열 신간 '돈되는 재개발 재건축2'. / 사진=도서출판 잇콘

2년 연속 베스트셀러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이정열 지음/도서출판 잇콘)’의 저자 이정열(필명 열정이넘쳐)이 돌아왔다. 전작에서 복잡한 재건축의 사업성 분석을 3개의 공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던 저자가 이번엔 재개발 투자를 완벽 해부한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체크리스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이며, 재개발 투자도 오차 범위 내에서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재개발 투자의 예측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재개발 사업장의 핵심 지표를 한 줄로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택지 면적, 토지 등 소유자수(예비 조합원수), 용적률 등은 물론 반드시 살펴야 할 ‘세대당평균대지지분’과 일반분양 비율 등을 한번에 비교해 이 사업장이 될 만한 곳인지 혹은 무산되거나 사업의 난항을 겪을 만한 곳인지를 쉽게 판별하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통계적 기법을 활용한 감정평가액 추정이다. 저자는 인근 지역의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하여 투자할 지역에 적용함으로써 감정평가액을 한 발 빠르게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한다. 감정평가액을 예측한다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먼저 진입하여 큰 수익을 남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감정평가액에 얹어지는 정확한 프리미엄이 얼마인지를 알아냄으로써 실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세대당평균대지지분'과 일반분양 비율을 꿰뚫어 보라는 것. 저자가 직접 개발한 지표인 ‘세대당평균대지지분’과 기존에 널리 활용됐던 일반분양 비율을 동시에 살펴보며 해당 사업장의 비례율이 앞으로 올라갈지 혹은 떨어질지를 밝혀낸다.
저자 이정열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2006년 재개발 투자를 시작했다. 이렇다 할 분석법이 별로 없던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 정확한 수익률 분석 방법을 제시하며 주목 받는 부동산 투자 강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정열은 책 출간 기념으로 6월 28일 논현동 스페이스캔버스 빌딩에서 ‘이번엔 재개발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부동산 규제의 시대에 지방 재개발 투자가 답이라는 해법을 전하며, 재개발 사업성 분석법을 제시한다. 강의 신청은 에누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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