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여성 MC' 안영미, '라스'에 가져올 새로운 변화
'사상 첫 여성 MC' 안영미, '라스'에 가져올 새로운 변화
  • 뉴스1 고승아 기자
  • 승인 2019.06.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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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라디오스타' 사상 처음으로 여성 MC를 맡게 된 안영미가 색다른 웃음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5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안영미의 MC 합류 소식을 알렸다. '라디오스타' 측은 이날 뉴스1에 "안영미가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라며 "정확한 합류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라디오스타'는 지난 3월 하차한 차태현을 대신해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오며 빈자리를 채워왔다. 이 가운데 안영미도 지난달 29일 스페셜 MC로 출연해 독보적인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이번에 정식으로 MC 자리를 꿰차게 된 것이다.

앞서 안영미는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MC 김구라와 '티키타카' 넘치는 입담을 뽐냈고, 패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이끌어 내며 신선함을 안긴 바 있다.

특히나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12년 역사 중 첫 번째 여성 MC로 합류한다는 점도 큰 의미를 더한다. 이에 따라 '라디오스타'는 기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차태현 등으로 구성됐던 남성 4MC 체제에서 벗어나 이전과는 달라진 신선한 구도를 선보일 전망이다.

더불어 안영미만의 유머 코드가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모습으로 빛날지도 주목된다. 강렬하면서도 기발한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어온 안영미가 '라디오스타'와 어떤 조합을 이뤄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라디오스타'가 여러 가지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스페셜 MC에서 활약한 안영미를 방송 사상 첫 여성 MC로 발탁한 만큼 새로운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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