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켓맨’ 빛나게 한 백만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영화 ‘로켓맨’ 빛나게 한 백만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6.07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0,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한 다저스 의상 등 화려한 무대 의상 선보여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이번주 뮤지컬 판타지 영화 ‘로켓맨’이 개봉했다. 유명 팝 스타 엘튼 존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은 영화 ‘킹스맨’에서 활약한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이 주연을 맞아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엘튼 존의 개성 넘치는 무대 의상과 독특한 패션 아이템들은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등 총 58편의 영화에 참여한 할리우드 의상 디자이너 줄리안 데이는 영화 로켓맨의 공식 크리스털 파트너인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64개의 의상과 다양한 액세서리에 백만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하여 그의 화려한 쇼맨십에 걸맞은 의상을 탄생시켰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1975년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엘튼 존의 전설적인 콘서트를 재연하는 장면에서 태런 에저튼이 착용한 ‘다저스(Dodgers)의상’에는 140,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되었으며, 강렬한 빨간색 점프 수트와 두건, 선글라스 등 60,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수작업으로 장식된 ‘데빌(Devil)’의상 등 이 대표적이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줄리안 데이는 무대의상의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 스와로브스키 디자인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91개의 개인 맞춤 ‘엘튼 존’ 패치와 750개 이상의 맞춤 클리스털 트랜스퍼를 고안하였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왔다. 나의 의상 디자인으로 인해 캐릭터가 110%의 느낌을 보여준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함으로써 150%까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쇼맨십과 화려함이 강조돼야 하는 영화 로켓맨에서 스와로브스키는 완벽한 역할을 해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Photo Credit David Appleby; ⓒ 2018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