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냄새는 옛말, 여름이기에 매력적인 남성 향수
땀 냄새는 옛말, 여름이기에 매력적인 남성 향수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6.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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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에 따라 옷처럼 향기도 입는 시대다. 냄새에 민감해지는 계절, 남성의 매력을 더해주는 여름 향수들이 등장하고 있다.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어반필 오 드 뚜왈렛. /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어반필 오 드 뚜왈렛. /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남성성에 도시적 감성을 불어넣어 탄생한 향수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어반필 오드 뚜왈렛은 미네랄 우디 계열로 우아하면서 에너제틱한 매력을 더한다. 활기찬 오조닉 어코드가 선사하는 상쾌한 바다내음이 첫 향을 열고, 뒤이어 상큼한 레몬 향과 클라리세이지의 아로마틱한 노트가 어우러져 강렬한 커피 아로마를 돋구어 준다. 하트 노트에서는 시더우드, 커민, 드리프트 우드가 더해져 풍성한 향을 만든다.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향 1위 ‘코튼’ 향을 베이스로 출시된 남성 향수. / 사진=포맨트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향 1위 ‘코튼’ 향을 베이스로 출시된 남성 향수. / 사진=포맨트

남성 뷰티 브랜드 포맨트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향 1위로 꼽은 코튼 향을 베이스로 한 ‘포맨 시그니처 퍼퓸’을 제안한다. 코튼 허그 향은 시트러스, 머스크 계열의 배합, 그리고 코튼 키스 향은 우디, 머스크 계열의 배합으로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매력적인 향을 전한다. 특히 독보적인 성분 배합 비율로 오랜 숙성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탄생한 포맨 시그니처 퍼퓸은 7~8시간 동안 은은한 잔향을 경험할 수 있다.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워터 스플래스. / 사진=프라다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워터 스플래스. / 사진=프라다

르옴므 프라다의 신제품 워터 스플래쉬는 마치 열대 지방의 파라다이스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감각적인 경험을 구현했다.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쿨링 가득한 르옴므 워터 스플래시는 네롤리, 진저, 샌달우드로 구성되어 여름에 어울리는 한 층 가벼운 시트러스 우디 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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