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오픈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오픈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6.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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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볼 수 있다. / 사진=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볼 수 있다. / 사진=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시가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으로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으로 지자체 최초 운영이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지도를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다.

 

서비스 신청은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치구마다 제공 서비스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준다. 시는 난임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임신·출산 종합적 정보체계를 활성화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개설 후에도 난임지원 정보 개발과 알림서비스(SMS)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임신-출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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